무더운 여름, 수박화채 나누기
작성자 미사강변요양병원

지난주, 입추와 말복이 지났습니다.

옛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절기는 무시 못 하듯, 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찜통더위도 이제는 한결 견딜만합니다^^


무더운 여름에 병원에만 계신 우리 어드신들을 위해 작년에 이어 올해도 "수박화채 나누기"를 진행하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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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은 각 병동별로 하루하루 진행하였습니다.

미리 안내문을 게시하였더니 구경 나오신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^^

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더 실감 나고 재밌어하셨습니다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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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박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준비하였습니다.

화재로 탄생할 수 있게 조각조각 칼질해 줍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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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키스, 우유, 과일 후르츠, 연유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.

완성된 화채는 컵에 담아 구경 나오신 어르신들부터 대접해 드렸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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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 잘 드시는 우리 어르신들^^

드시고 더 달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

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먹으니 더 꿀 맛입니다!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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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수박이라 양이 넉넉하여 거동이 불편해 나오지 못한 어르신들 몫도 병실로 전달해 함께 나눴습니다^^



올여름도 이렇게 저희 미사강변 어르신들은 작지만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수박화채를 나누며, 시원한 여유를 즐겼답니다~~ ^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