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무더운 여름, 수박화채 나누기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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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미사강변요양병원 | 작성일 | 25-08-1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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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, 입추와 말복이 지났습니다. 옛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절기는 무시 못 하듯,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찜통더위도 이제는 한결 견딜만합니다^^ 무더운 여름에 병원에만 계신 우리 어드신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"수박화채 나누기"를 진행하였습니다.
진행은 각 병동별로 하루하루 진행하였습니다. 미리 안내문을 게시하였더니 구경 나오신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^^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더 실감 나고 재밌어하셨습니다!
수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박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준비하였습니다. 화재로 탄생할 수 있게 조각조각 칼질해 줍니다. 밀키스, 우유, 과일 후르츠, 연유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. 완성된 화채는 컵에 담아 구경 나오신 어르신들부터 대접해 드렸습니다. 맛있게 잘 드시는 우리 어르신들^^ 드시고 더 달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먹으니 더 꿀 맛입니다!!
큰 수박이라 양이 넉넉하여 거동이 불편해 나오지 못한 어르신들 몫도 병실로 전달해 함께 나눴습니다^^ 올여름도 이렇게 저희 미사강변 어르신들은 작지만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수박화채를 나누며, 시원한 여유를 즐겼답니다~~ ^.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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